리턴 몇부작 알아보자 고현정에 주연교체로 논란이 되고 있는 드라마 리턴이 몇부작인지 궁금해하더라구요 요즘은 방송이 2회분량이 나오죠 중간광고를 하기위해서 그런것 같은데 그래서 32부작입니다. 거의 방송시간은 같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방송사에서 더 많은 수익을 얻기위해서 이렇게 예능이나 드라마를 다 이렇게 나누어서 방송하고 있습니다. 드라마가 중반이후로 가고 있는데 점점 시청률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리턴 작가가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은근히 케이블방송에 장르물처럼 밀도있고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사실 이번 드라마 사건도 재미있지만 캐릭터를 잘 그리는것 같습니다. 리턴 방송시간은 같아서 지루하지않고 광고시간도 짧긴때문에 바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드라마 리턴 재방송도 시청률이 더욱 오를듯합니다..
리턴 고현정 교체 이유 말투나 분량 때문에? sbs에서 정통적인 장르물인 리턴 드라마에서 고현정이 하차을 한다고 합니다. 연출자와 다툼이 있었다부터 출연분량때문이라는 말도 있고 다양한 이야기가 나온다. 드라마제작진에서 나오는 말과 고현정측에서 나오는말 다 들어보아야할것 같다. sbs에서는 고현정과 너무 갈등이 크고 배우의 불성실함으로 더이상 작업이 어렵다고 한다. 그러면서 주연배우 교체를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고현정 소속사 입장은 리턴에서 하차하게되었고 배우로서 작품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촬영에 임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연출자와 의견차이가 있었는데 간극을 줄이지못했다고 합니다. 제작진에서 하차통보를 했고 이를 받아들였다는것입니다. 즉 제작진이 회의를 통해서 고현정 하차를 결정한것 같습니..
윤식당 답답하다는 시청자 반응? 시청률은 꾸준히 올라가지만 시청자들은 답답하다고 한다. 왜? 그건 바로 잦은 주문실수가 있어서이다. 그런데 이들은 프로가 아니다. 아마추어이다. 그냥 방송인이지 전문적으로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윤식당을 보면은 얼마나 자영업이 특히 식당이 어려운지 알수 있다. 그 만큼 힘들다는거다. 윤식당 출연자들은 그래도 잘하고 있는것 같다. 강식당 만큼도 아니다. 윤식당이 답답하게 느껴지고 있는것은 그만큼 시청자들이 많아지고 관심도 높아지고 사랑도 높아지고 있다는것이다. 새로운 메뉴에 대한 궁금증 그리고 외국인들이 먹는 한식에 대한 호기심등 다양한 재미를 보여주는 윤식당은 계속해서 올라갈것이다. 그 만큼 매력적인 요소들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것이다.
윤식당 해외반응이 궁금하다면? 역시 한국 사람들에 특징은 다른 나라사람들에 반응입니다. 윤식당이 해외에서 촬영한거라서 더 그런가요 스페인 현지인들에 실제 반응이 궁금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미 윤식당에 출연한 우크라이나 블로그하는분은 글을 올렸죠 그게 한국에서 기사화되어서 나왔구요 사실 윤식당에 관한글을 올려서 우크라이나 블로그가 더 인기있고 방문자가 특히 한국인 방문자가 많이 늘어날듯합니다. 해외반응을 요약하자만 한식이 맛있다는것입니다. 윤식당 방송에서도 외국인들 너무 맛있다고 하고 출연자들이 배우인줄 모르니까 한국인들은 다 잘생기고 피부좋다고 생각하는것 같더라구요 윤식당을 중국예능프로그램에서 표절했다고 하죠 아마도 곧 유럽쪽으로 가서 중국인들이 촬영을 하지않을까요? 물론 그 만큼 한국 윤식당만의 재미..
윤식당 욕먹는 이유 ? 윤식당이 계속 방영할수록 시청률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 만큼 대중들에 관심도 높다는것입니다. 그런데 윤식당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건 바로 윤식당에서 위생때문이라고 하고 해외반응떄문이라고 합니다. 다들 식당에 초보들이고 예능프로그램인데 프로식당운영자는 아니죠 그런 비난은 너무 지나친것 같습니다. 사실 문제가 되는 장면도 별거 아닌것 같습니다. 낯선해외에서 식당 운영 경험도 없는 출연자들이 작은 마을에 관광지에 손님과 마을주민들을 상대로 식당영업을 하는것은 정말 어려운일입니다. 그런것을 감안하고 시청해야하지않을까싶네요 그리고 논란이라면 연출자가 편집을하는것이 맞는것이지 출연자의 잘못은 아닙니다. 역시나 인기가 많으니까 아무것도 아닌데 논란이 되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