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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컬링선수 후지사와 사츠키 인스타 사진

평창올림픽에서 인기종목으로 떠오르고 있는 컬링

이번에 한국과 일본이 대결했는데

어떻게된건지 일본선수가 더 인기가 좋다.

왜? 이쁘니까이다.

일본 컬링선수 후지사와 사츠키는 일본대표팀에서 주장을 맡고 있다.

 

후지사와 사츠키는 일본팀내에서 스킵을 맡고 있다.

작은키와 귀여운 미소로 일본의 박보영이라고 누리꾼들은

말하는데 나이도 박보영과 비슷한 나이대이다.

현재 로코 솔라레키타미 클럽 소속이고

원래 직업은 그냥 일반 회사원이다.

 

 

후지사와 사츠키 인스타 사진도 돌고 있구요

후지사와 사츠키 결혼 유무에 대한 질문도 쏟아지고 있다.

참 신기한 대한민국이다.

일본인들은 이런 현상을 어떻게 볼까요?

만약 후지사와 사츠키가 귀여운 외모가 아니라면

오로지 실력으로 이렇게 주목을 받았을까?

 

 

 

 

 

 

 

 

 

그건 아니라고 본다. 외모도 어쩨보면 실력일수도 있는것같다.

그리고 사진마다 이미지가 조금씩 다른데

일본 컬링선수 후지사와 사츠키 다음에도 한국하고 경기에서보면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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