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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 컬링 선수 후지사와 사츠키 키와 사진

역시 대한민국은 외모지상주의이다.

한국이 아닌 상대편 선수라도 이쁘면 인기가 있다.

일본여자컬링선수 후지사와 사츠키 양국에서 인기가 대단하다.

후지사와 사츠키는 일본 여자 대표팀 주장을 맡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실력도 대단히 좋다.

공을 놓을때 그리고 실수를 했을때와 전혀 다른 표정이다.

 

 

후지사와 사츠키 키는 156cm로서 작은키이다.

그런데 그것이 그녀의 매력인것 같다.

처음에는 김민정 닮았다고 하다가 이제는

일본 컬링 박보영이라고 한다.

박보영을 닮았다는것이다.

 

 

 

후지사와 사츠키 인스타도 하고 있고

한국어도 가능하다고 한다.

인스타를 방문하면 러블리한 인상에 모습

그리고 컬링 선수들과 장난치는 모습

다양한 모습을 구경할수 있다.

 

 

 

 

 

 

 

후지사와 사츠키 움짤로 만들어져서 올라오는데

표정이 너무 귀엽다 왜 인기있는지 이거 보고 알듯하다.

 

 

 

 

 

 

 

 

 

 

 

일본 여자 컬링 선수 후지사와 사츠키에 인기가

컬링에 인기로 이어지면 좋을듯하다.

그리고 한국 선수들도 응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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