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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 스웨덴 구하라 하우스 입성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예능프로그램이 뜨고
이런류에 예능프로그램이 많아지고 있다.
이번 서울메이트는 스타에 집을 게스트하우스로
이용하는것인데 이번에 출연자가 구하라이다.
스웨덴 자매가 출연했는데
구하라를 이미 알고 있고
뮤비로 보았다고 한다.
구하라는 스웨덴 자매들을 위해서
말린 고구마와 곳감을 주었다.
그리고 스웨덴 자매는 짜먹는 치즈와
짭짤한 캔디등을 선물했다.
그러면서 구하라는 한국에서 무엇을 하고 시다고 물었는데
노래방,롯데월드,불닭볶음면을 먹고 싶다고 한다.
한국하면 역시 노래방이고
음식은 매운거다.
그리고 스웨덴 자매는 한국 드라마 매니아들이다.
스웨덴에서 본 드라마가 역도요정 김복주,도깨비,태양의 후예를 보았다고 한다.
그러면서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를 가고 싶다고 한다.
구하라 집 너무 크고 그렛잇하다.
영어를 잘 못하는 구하라는 적어놓은 단어를 나열하면서
스웨덴 자매와 소통을 이어갔다.
구하라집에 냉장고가 여러대가 있는데 정말 놀랍다.
구하라 나이가 스웨덴 자매들 보다 훨씬 많은데 제일 어린것 같다.
역시나 한국애들이 아니 동양애들이 동안인듯싶다.
서울메이트 스웨덴 방송 은근 천진난만하고 활기차고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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